도쿄의 모 대학 교수의 조교가 3명인데 그 중 한국인 조교가 일도 뭐 없으니
지루하기도 하고 그냥 있으면 나중에 뭐라 뒷말이 나올 것 같아 눈치도 보이니
책 정리 좋아해서 남는 대기 시간에 그냥 도서관 책 정리하는 중
결국 사태가 커지고 민폐를 끼치니 사과하는데
교토 화법으로 꼽을 주니 90도 사과하며 용서를 구함
사실은 교토 화법 카운터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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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가족부
2024.04.11 23:30스카이워커88
2024.04.14 13:03